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를 읽고쓰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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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3 22:1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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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희망적이지만은 않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이 굳건한 이상, 근본적인 alteration(변화) 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저자가 주장하는 대안이 계란으로 바위 치는 수…(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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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를 읽고쓰기나서
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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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를 읽은후나서
상당히 눈길을 끄는 タイトル(제목) 이다. 즉, 지은이가 제안하는 대안은 지역 순환형 경제체제를 전제하고 있는셈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environment(환경) 사회 문제들에 대해현실적인 접근법을 바탕으로 허황되지 않은, 그러면서 가장 efficacy적인 대안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도 혹시 그런, 겉만 번지르르한것은 아닐까,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까지 경계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생각보다 이기적이고, alteration(변화) 를 두려워하는 인간의본성이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일것이다 대부분의 인간은 자신의 안락함을 위해서라면 웬만한 결점,불의에 눈을 감고 만다. 이 참된 행복은 지역 마을 공동체가 다시 살아날 때 얻어질 수 있다 ’ 나역시 이 주장에 깊게 동감한다. 다만 이 비장한 조언이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 거라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하겠다. 이에 대해, 다 읽은후 난지금의 내 소감은 ‘읽은 보람이 있다 읽기 잘했다. 따라서 책속에서 저자 후지무라 씨는 이것, 지역순환형 경제체제의 necessity need과 長點을 역설하는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중앙 집중형 경제체제가 이제까지 불러일으킨 폐해를 밝히고, 이에대한 궁극적, 근본적인 해결책은 기존 패러다임으로부터의 탈피뿐임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주장한다.’이다. 어느 정도 지낼만하다면, 비록 문제가 있는 사회구조라 해도 굳이 바꾸고 싶어하지 않는다.3만에 비즈니스. 저자가 제안하는 이 비즈니스의 핵심은 ‘착한사람들이 착한 의도를 갖고 펼치는사업’이라는 점이다. 이렇게 タイトル(제목) 이 자극적인책 중에는 화려한 タイトル(제목) 에 비해 그 내용이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지구의 구성요인 한 사람 한 사람들이 물질만능주의, 성장 지상주의로부터 벗어나 참된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답이다. 이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지역 순환형 경제체제가 튼튼히 뿌리를내리고 있어야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