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日本(일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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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0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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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日本(일본)부
1. 근거
Japan서기 신공황후 49년 조를 보면 ｢신공 황후가 보낸 왜군이 한반도에 건너가 7국과 4읍을 점령하고 임나에 Japan부를 설치하였는데 562년에 임나는 신라에 의해 멸망되었다. 3층 아파트 높이에 달하는 이 거대한 비에는 1800여자가 쓰여져 있는데 현전하는 우리歷史(역사)기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삼국사기 보다 700여년이 앞서는 것이다.
Ⅲ. 광개토대왕비
1. 광개토대왕비문
광개토대왕비는 414년 장수왕이 자신의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런데 Japan歷史(역사)학자들은 이것이 고대Japan이 고대한국을 지배했다는 임나Japan부설의 증거라고 주장해왔다.
6)‘Japan’이라는 국호도 7세기에 들어와서야 사용되는데 그 이전에 Japan부라는 용어가 있었다는 것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다.
2) 5세기 이전의 것은 신화적 전설로 간주하는 등 신빙성이 결여된다된다.
2. 비판
1) Japan서기는 8세기 초 Japan의 왕가(천황가)를 미화하기 위해 저술된 것이다.
4) Japan서기보다 먼저 저술된 『고사기』 에는 임나Japan부에 마주향하여 전혀 언급이 없다.
임나일본부 설의 역사적 증거를 토대로 임나일본부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7) 기년(紀年)에도 상당한 조작이 가해져 있따 예컨대 신공황후가 임나를 정벌했다는 369년은 Japan서기에는 249년으로 기록되어 있어 120년의 오차가 있는데 이와 같은 오차는 시기가 올라갈수록 더욱 심해진다.
5) 4세기의 Japan은 열도조차 통합시키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해외 침략의 여력이 없었다.
3) Japan 고대사 연구가 혼미상태인 것도 기록의 신빙성 때문인데 유독 임나 관계 기록만은 지나칠 정도로 집착하고 있는 것이 우선 문제이다.｣는 기사가 있음. 7국과 4읍의 위치를 고증한 결과, 지금의 경남 경북의 대부분을 평정하고 전남 전북과 충남의 일부를 정복하였으면, 백제왕의 조공을 받으면서 임나를 중심으로 한반도 남부를 지배하였는데 그 중심 기관이 Japan부이다.
1) 비의 발견 및 조사
능비는 고구려 멸망과 더불어 잊혀졌다가 19세기말에 재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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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日本(일본)부 설의 역사(歷史)적 증거를 토대로 임나日本(일본)부에 대해서 쓴 글입니다. 능비의 존재가…(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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