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에 대해서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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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0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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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프는 사용 후 반드시 칼날이 자기쪽을 향하도록 놓는다.
서양에서 테이블 매너가 완성된 것은 19세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 때라고 한다. 냅킨은 음식물을 옷에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인데, 그 밖에 입을 가볍게 닦거나 핑거 볼(Finger Bowl)을 사용한 후 물기를 닦을 때에도 이용한다. 식사 중 와인을 마시거나 하는 등으로 잠시 포크와 나이프를 놓을 때에는 접시 양끝에 걸쳐 놓거나 서로 교차해 놓으며, 포크만을 사용한 경우에는 접시 위에 엎어 놓는다. 어떤 여성은 립스틱을 냅킨으로 닦기도 하는데 이것은 에티켓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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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매너
중앙의 접시를 중심으로 나이프와 포크는 각각 오른쪽과 왼쪽에 놓여있다아 따라서 있는 그대로 나이프는 오른손에 포크는 왼손에 잡으면 된다 양식에서 포크와 나이프는 각각 3개 이하로 놓여있게 마련인데 코스에 따라 바깥쪽에 있는 것부터 순서대로 사용하도록 한다.
매너에 대해서 (식사예절)
다.
사용할 때 / 식사중일 때 / 식사가 끝났을 때
순서
- 냅킨의 사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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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에 상대하여 (식사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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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대한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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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끝났을 때는 접시 중앙의 윗 부분에 나란히 놓는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되는대로 대충 접어 테이블 위에 놓는다. 이 시대는 형식과 도덕성을 가장 중시하던 때로서 이 때에 갖춰진 식사예법의 절차와 매너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것이다.
- 나이프와 포크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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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에 대해서 (식사예절)
우선 식탁에 앉으면 세팅되어 있는 냅킨을 무릎에 펼치는데 이는 앉자마자 펼치기 보다는 모든 사람이 자리를 잡고 앉았을 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테이블 매너의 기본 정신은 형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요리를 맛있게 먹고 분위기를 즐기는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너무 깨끗하게 접어 놓으면 사용하지 않은 냅킨과 혼동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