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 경복궁에 마주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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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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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내에 홍례문이 있따 그 안에 어구가 있어 동서로 흐르며 석교가 있어 여기
경복궁은 태조3년에 창건된 것으로서 후에 임진란 때 병화에 타서 황폐한 것을 지금의 황제 즉위 초에 대원군이 옛터에 재흥한 것이다.
경복궁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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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남정문을 광화문이라 하고 북문을 신무문이라 하고 동문을 건춘문이라 하고 서문을 영추문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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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의 주위에는 높은 석벽을 돌리고 귀에 성루를 설치하고 사면에 문을 냈다. 명종 8년 9월 사정전 이남이 모두 회진되고 선조25년 임진란에 일본군이경성에 처들어감에 앞서 난민 때문에 다시 소실되어 초토로 되고 창덕궁, 창경궁 양궁 또한 동시에 그 재화를 당하였다.
[건축학] 경복궁에 마주향하여
설명
경복궁은 태조의 왕성으로서 축조한 바 규모가 크고 제도가 엄했으며 원래 창덕궁, 창경궁 등 여러 궁에 비교되지 않을만 한 것이다. 조선왕국 한반도등에 부전수가 여기에 진을 치고 퇴군할 때 일거에 부했던 것을 올렸지만 그 오류를 전한 것은 징비록, 조야집요, 동국문현비고 등의 기사에 의하여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