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쓰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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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2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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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게 이 영어에서 소년 반기문의 꿈은 처음 이 됩니다. 운동이나 싸움은 젬병입니다.
고3이 되면서 반기문이 외교관의 꿈을 확고히 다지는 일이 일어납니다. 영어공부를 즐기면서 알게 된 ‘타임Time`을 읽게 되면서 시골에서는 도무지 상상하기 어려운 냉전이며, 국제사회, 과학기술 등 큰 세계를 접하게 됩니다. 사회와 인류에 봉사 마인드를 교육철학을 갖고 계신 영어선생님입니다. 중학생이 되면서 영어공부에 빠집니다. 책 題目(제목)에서 보듯이 靑少年(청소년) 들에게 꿈과 비전을 키워주는 메시지이며, 우리 어른들에게 실력과 인품을 깨우쳐 주는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고2가 되면서 반기문은 더 큰 도약이 되는 한 선생님을 만납니다. 미국적십자사에서 세계 각국 靑少年(청소년) 을 미국으로 초대해 한 달 동안 연수를 시켜주는 연수호로그램(VISTA)에 우리나라에서 영어실력으로 4명을 뽑는데 서울의 유수의 학생들을 제치고 시골출신으로 당당히 1등을 하여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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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설명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를 읽고나서
이 책은 외교관이라는 꿈을 품었던 한 시골 소년이 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유엔 사무총장이 되기까지 과정을 담은 반기문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생이 된 반기문은 친구들이 ’영어에 미쳤어‘라고 말 할 정도로 닥치는 대로 읽고나서 외우고 입으로 중얼거리며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는 1등입니다. 그러면서 영어 잘 하고 성품 좋은 반기문에게 외교관이란 꿈을 안내합니다. 덕분에 ’靑少年(청소년) 적십자단(RCY)` 활동으로 좋은 경험도 많이 합니다.
1944년 충북 음성에서 선량한 부모님께 장남으로 태어난 반기문은 어려서부터 늘 ‘착하게 살라, 누구에게 의지할 것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모님 말씀을 들으며 자랍니다. 43개국 117명의 대표 학생들이 한 달간 함께하면서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게 됩니다…(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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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칫 ‘공부 하나 잘 한다고 재는 밥맛 떨어지는 녀석’으로 보일 수 있었지만 기문의 품성이 워낙 착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좋아하고 즐기는 아이였습니다.